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마코토(School Days) (문단 편집) === 막장 행각 === '''말 그대로 찌질한 행각의 연속''', '''[[답이 없다]].''' 친구 [[사와나가 타이스케]]를 상대할 때에는 '''[[와룡강|연애니 여자에겐 크게 관심 없다는 듯이 대하면서도 어째 여자아이와 단 둘이 있을 기회만 생기면 꼭 한 번씩은 떡을 치는 행동을 일삼는다(…).]]''' 처음에는 [[카츠라 코토노하]]를 좋아하다 [[사이온지 세카이]]의 도움으로 사귀기에 성공하는데 문제는 그 후에도 애매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세카이의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관계를 가지기도 하는 등 초반부터 지조 없음의 절정을 보여준다. 그 이후로도 확실하게 맺고 끊음 없이 코토노하와 세카이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면서 둘 모두를 상처 입히다 결국 둘을 정신적으로 코너에 밀어넣은 뒤 결국엔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들고 다른 쪽과 사귀려 드는 패턴. 그리고 이러한 찌질한 행동의 끝이 배드 엔딩. 원판이자 첫 등장 무대인 게임 스쿨데이즈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이렇듯 찌질하다고 할 만한 행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. 가뜩이나 여자들도 많이 나오는 미연시에서 한 작품의 주인공을 맡기에는 심각하게 부족한 건 부정할 수 없는 부분. 다만 너무 까이는 것이 불쌍하다는 의견도 있다. 사실 마코토는 정신적 성숙도가 부족한 [[미성년자]]에 불과한데 넷상에서 있는 욕 없는 욕 다 처먹어가면서 문자 그대로 찌질이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으니(...) 게임 내에서도 초반부에선 [[카츠라 코토노하|통학 전철에서 항상 같은 칸에 타는 여학생]]을 그냥 그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하기도 했고 여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'좋아하는 사람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특정한 기간 동안 안 들키면 사랑이 이루어진다' 는 소문을 전해듣고는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코토노하의 사진을 배경화면에다 등록하는 등 그 나이대 사춘기 소년의 순수한 면모가 어느 정도 부각되기도 했다. ~~[[도촬|시작부터 성범죄라니]]~~ 그리고 애니판 마지막에서도 자기가 한일을 후회하고 대처하는데, '''때는 이미 늦었다.''' '''세카이한테 낙태수술을 권하는 안일한 대처로 [[Nice boat.|엄청나게 잔인한 최후를 맟게된다.]]''' '''[[까야 제맛|그래봤자 배드 엔딩 루트에서 보이는 행보가 워낙 찌질해서 맷돌에 갈리듯 까이고 있다]]'''(...) 작품이 진행되면서 루트에 따라 형언하기 힘든 찌질이짓을 해대고 투신 자살, 살인 장면 등을 지켜보거나 '''[[Nice boat.|직접 흉기에 찔려 죽는 등의 막장 결말로 치닫는다.]]''' 스쿨데이즈는 선택지가 있는 게임이고 마코토의 선택은 결국 플레이어의 선택이기 때문에 마코토만을 너무 까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사실상 이 선택지란 것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선택이라기보단 마코토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생각 중에서 결정하는 것이다. 게다가 이 게임은 선택지를 고른 대로만 따라가지 않고 마코토가 플레이어의 선택과 무관하게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으니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